메뉴

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 위원장, ‘제주4.3 동백발화평화챌린지’동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제주4.3 동백발화평화챌린지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 위원장이 동참했다.

정희시 위원장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주4.3 동백발화평화챌린지에 동참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김정우 국회의원의 지명을 받은 정희시위원장은 ‘4.3사건 71주년을 맞아 희생되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아픈 역사를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시위원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경기도의회 최종현 도의원, 성복임 군포시의원, 조완기 서울시의회 입법정책자문관을 지명했다.

한편 파주 헤이리 예술인마을 문화예술인들이 제안한 ‘제주4.3 동백발화평화챌린지’는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다’ 등 제주 4.3 관련 메시지를 인증사진과 함께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최근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