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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 첫걸음! 가족교실" 운영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힐링 첫걸음!"가족교실을 지난 4일과 6일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프로그램에 참석하지 못했던 치매 어르신과 치매가족, 치매 돌봄 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과 가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는 ‘꽃으로 피우는 마음여행’을 주제로 꽃을 직접 다루며 오감을 자극하여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치매환자와 가족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부는 ‘치매를 맞이하는 첫걸음’강의로 치매를 처음 진단받은 치매환자의 가족이 치매에 대해 알고 치매 환자의 돌봄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자가 예상 인원을 초과해 예약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많은 치매 가족들이 관심을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외부활동이 제한적이었던 치매 환자와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치매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통한 치매안심평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치매환자를 위한 서비스 신청 및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기억력 저하를 우려하는 시민을 위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도 중단 없이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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