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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2년 고학력·고숙련 건설캐드·ERP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경륜)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7월 19일 '건설캐드&ERP 사무원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성료하였다.


'건설캐드&ERP사무원 양성과정'은 취업 희망 여성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전문 인재를 육성하여 지역구인난 해소 및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진행된 교육 과정이다.

고학력·고숙련 구직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제공된 교육으로 전문적인 ERP사무과정부터 CAD기본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였다.


지난 5월 16일에 개강해 2개월(총 180시간)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17명의 교육생 전원 100%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화성시 관내에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건설업종의 통합적인 인력수요에 부응하여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은 “전문 이론부터 실습 수업을 병행하면서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수업과 프로그램 활용을 통해 실무감각을 익힐 수 있어 좋았다”, 취업에 막연했던 느낌에서 역량을 키우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수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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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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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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