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또 1026회 1등 당첨금 약 16억씩 15명에게!! 당첨번호는 바로...?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1026회 로또 당첨번호는 5, 12, 13, 31, 32, 41이며, 보너스 번호는 3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약 16억원 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6명으로 약 5,300만원 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86명으로 약 145만원 씩 수령한다.

 

당첨금 지급은 일시불로 지급되며, 3등 이상의 당첨금은 제세금을 원천징수 공제한 후 지급된다.

 

1등~3등은 복권번호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농협은행 영업점(지역농협 제외)을 방문하면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인터넷 구입 시, 고액당첨내역 페이지에서 실명확인 후, 복권번호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농협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해당 회차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청구가 가능하다.

 

또한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4등은 5만원,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각각 5천원의 당첨금을 판매처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인터넷 구입 시, 4등과 5등은 추첨일 기준 다음날 06:00시부터 예치금 계좌로 자동 지급된다.

 

한편 복권이 훼손된 경우 복권의 1/2 이상 원형이 보존되고 컴퓨터 인식이 가능한 복권에 한하여 당첨금이 지급된다. 당첨자가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일 경우에는 당첨금 지급이 안 된다.

 

로또 추첨 방송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MBC-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신병2' 전승훈, ‘100% 싱크로율’ 역대급 신스틸러 활약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배우 전승훈이 ‘신병2’ 최종회에서도 독보적인 개성을 뽐내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12일 방송된 지니TV 오리지널 ‘신병2’ 최종회는 전승훈이 연기하는 이병 임다혜가 생활하는 생활반을 배경으로 시즌2가 마무리됐다. ‘FM 중대장’ 오승윤(김지석 분)의 폭주가 멈춰지고 신화부대는 평화를 되찾은 듯했다. 말년병장이 된 최일구(남태우 분)는 일병 박민석(김민호 분)에게 자신을 형이라고 부르라며 괜찮다며 다독이다 박민석이 형이라고 부르자 “진짜 부르냐”고 구박하며 너스레를 떨어 시끌벅적하게 장난을 쳤다. 그런 가운데 임다혜(전승훈 분)는 홀로 창가에 서서 건빵을 던지며 “구구구구 최일구 구구구구”라며 비둘기와 소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행보관 박재수(오용 분)가 왁자지껄한 생활반에 들어왔고, “신병 왔다. 짐 싹 다 풀고 밥 먹여”라고 명령했다. 신병 소식에 ‘막내라인’ 박민석과 차병호(강효승 분)는 화색이 돌았다. 그러나 이어 들어온 신병의 모습에 모두 웃음을 잃었고, 감정기복이 느껴지지 않는 변동 없는 표정을 자랑하는 임다혜마저도 건빵을 힘없이 떨구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며 신병의 정체를 궁금하게 했다.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