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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청소년지원사업 진로체험프로그램 ‘드림(Dream) 원정대- 잡월드 견학”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에서는 8월 8일 관내 장애청소년 및 ADHD, 느린 학습자 등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지원하고자 “진로체험프로그램-드림(Dream) 원정대”를 결성하여 잡월드 견학을 진행했다.


119안전센터요원, 항해사, 웹툰디자이너, 메이크업아티스트, 바리스타, 방송기자 등 평소 관심을 가졌던 직업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흥미와 관심 등에 기초한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준 유익한 시간이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청소년지원사업에서는 장애청소년 및 경계선(정서적 어려움, 발달지연, ADHD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자기결정교육, 문화·진로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참여 및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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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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