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장안구, 2022년 가을철 및 2023년 봄철 산불종사원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2022년 가을철 및 2023년 봄철 산불종사원 38명을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장안구청 1층 열린민원실 방문접수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화대원 및 감시원을 병합하여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 및 장안구청 홈페이지 내 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기준은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비상 소집 시 1시간 이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거주하는 신체 건강한 사람 등이다.


최상규 장안구청장은 “이번 모집을 통해 역량있는 산불방지 인력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산불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