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 농기원,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성료

양봉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 성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8일 농업기술원 곤충자원센터 강당에서 2022년 경기도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수료식을 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8월 농촌진흥청이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기관으로 지정한 기관이다.


기술원은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24회에 걸쳐 양봉의 정의, 꿀벌의 생리·생태·습성, 양봉산업의 현황과 발전방안, 양봉 부산물을 활용한 생필품 만들기, 선도농가 견학, 월별 봉군관리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양봉에 관심이 많거나, 처음 시작하는 귀농·귀촌인 등 도민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양봉 교육을 추진했다. 내년에는 더 체계적인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