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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평송로타리,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 사랑담은 돈까스 80인분 지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12월 6일 송탄평송로타리클럽(회장 김재원)으로부터 깜짝 선물로 돈까스 80인분을 후원받았다.

 

송탄평송로타리 김재원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사회복지사들과 평생교육 참여자, 훈련생들에게 돈까스 80인분을 지원하고 “맛난 돈가스 먹고 오늘도 파이팅!” 외치며 격려와 사랑을 듬뿍 담아주었다.


송탄평송로타리클럽(회장 김재원)은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장애 당사자의 일상생활용품, 식료품, 추석맞이 음식지원, 김장지원등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에 관심을 갖고 장애 당사자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했다.


이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해 줌에 감사를 드리고 특별히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인 및 훈련생들에게 따뜻한 깜짝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 장애 당사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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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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