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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3년 공동‧일반주택 상자텃밭 지원사업 신청 접수

3월 16일부터 3월 21일까지...250가구 지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공동ž일반주택에서 반려식물과 베란다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자텃밭을 공동 및 일반주택 250가구에 가구당 2개씩, 총 500개를 지원한다.


상자텃밭 지원 신청은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1일까지 온라인, 방문 접수, 팩스 등으로 의왕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자부담 20,000원을 부담해야 최종 대상자로 확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분야별'농업'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철 도시농업과장은 “가정 내 텃밭활동을 통해 정서적ž교육적 효과를 증대하는 한편 시민들의 삶의 활력 증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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