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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 '오학동 행복텃밭' 개장

나도 이제 텃밭 가꾸는 도시농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오학동 행복텃밭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여주시 현암동 276-3(661㎡)에 조성된 텃밭을 지역주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45세대에게 분양을 마쳤다.


세대당 분양면적은 13.2㎡(4평)으로 텃밭은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퇴비, 밭갈이, 구획 정리 작업을 직접 실시하여 참가자들이 어려움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텃밭을 조성했다.


텃밭을 통해 다양한 작물을 재배해 봄으로써 수확의 기쁨과 가족과 이웃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기 오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작년에 이어 특히 올해는 분양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의 호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행복텃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텃밭을 분양받은 한 주민은 “무료한 일상에 작은 소일거리가 생겨 기쁘다”며 “텃밭을 준비해준 오학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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