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화성시 동탄6동 ‘함께하는 이웃愛 발견’

동탄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전KPS(주) 동탄사업소 업무협약 체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 동탄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전KPS(주) 동탄사업소는 지역 내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을 확대하기 위해 '동탄6동 함께하는 이웃愛 발견 협약식'을 체결했다.

 

'동탄6동 함께하는 이웃愛 발견 협약식'은 지난 1일 오후 3시 동탄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전KPS(주) 동탄사업소(소장 홍기철)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한전KPS(주) 동탄사업소 직원 40여 명이 매월 급여에서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동탄6동 저소득층에 밑반찬 및 영양식을 제공하고 ▼전기설비가 노후되고 감전 위험이 있는 저소득층 세대에 무료 전기설비 점검 및 LED 등 교체를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

 

공병찬 동탄6동장은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준 한전KPS(주) 동탄사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따뜻한 나눔이 있는 동탄6동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