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화성시, '19금酒' 미성년자 주류판매 금지 캠페인 전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청소년들을 쉽게 주류에 접하지 못하게 하고 주류를 미성년자에게 판매하지 못하도록 '19금酒'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후 '19금酒' 캠페인을 위해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협성대학교 절주동아리 5명은 동탄1동 일대의 편의점을 대상으로 미성년자 주류판매 금지 교육과 관련 스티커를 부착했다.

 

김장수 화성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성년자 주류판매 적발 건수가 줄어들기 바라며, 화성 전역으로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보호법 제28조 「청소년유해약물등의 판매∙대여 등의 금지」에 의거, 주류는 [청소년 보호법] 상 유해약물로 지정되어 있다.

 

주류를 판매하려는 자는 그 상대방의 나이 및 본인여부를 확인해야할 의무가 있고 이를 위반하여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에 따라 판매하려는 자를 교육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쥬류 등을 판매 금지하는 내용을 표시하는 미성년자 주류판매 금지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총정리] '살인의 추억' 이춘재 연쇄살인 범행으로 34년만에 수사 종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찰이 우리나라 강력범죄 사상 최악의 장기미제사건이자 세계 100대 살인사건으로 꼽혔던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를 1년 만에 공식 마무리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일 브리핑을 열고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종합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춘재(57)는 1986년 9월부터 1991년 4월까지 경기도 화성, 수원, 충청북도 청주 등에서 총 14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14건의 살인사건 중 그의 DNA가 검출된 사건은 총 5건이지만, 이춘재는 14건의 살인사건 모두에 대해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경찰은 조사 결과 이춘재가 뚜렷한 사이코패스 성향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수사 초기에는 이춘재가 "피해자들에게 미안하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피해자의 아픔과 고통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언론과 타인에 관심을 받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내성적이었던 이춘재가 군 제대 이후 단조로운 생활로 인해 욕구불만을 느껴 연속적인 성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춘재는 작년 재수사가 시작된 후, 최초 접견시에는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지만 4차 접견 이후부터는 14건의 살인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