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 ‘여성장애인 교육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컴퓨터, 영어, 한자, 플로리스트, 바리스타 등 일상생활과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는 도내 여성장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장애인 교육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 내용은 컴퓨터, 영어, 한자, 플로리스트, 바리스타 등 일상생활과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역량 강화 교육은 기초, 건강, 사회활동, 여가문화, 경제활동의 5개 과정이다.

또한 교육 참여자는 출산·육아·사회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여성장애인 교육지원 사업 운영기관은 도내 남부권역과 북부권역 2곳이 있으며 남부권역은 ‘이천시 자립생활센터’, 북부권역은 ‘여성과 장애인 권익성장센터’다.

교육 참여 희망 대상자는 남부권역, 북부권역 각 운영기관에 방문하거나 전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여성장애인 교육지원 사업 남부 운영기관 과 북부 운영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여성장애인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여성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n번방보다 더 사악한 박사방, '박사'의 정체는 25세 조주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n번방' 성 착취 사건 중 혐의를 받고 체포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 씨의 실명과 얼굴 등 개인 신상이 공개됐다. 조 씨는 1995년생으로 만 24세다. 그 간 조 씨의 신상은 20대 남성이라는 정도만 알려져왔으나, 서울지방경찰청은 24일 오후 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4명(법조인·대학 교수·정신과 의사·심리학자)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조주빈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신상공개심의위원회는 "피의자는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노예로 지칭하며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 유포하는 등 범행 수법이 악질적·반복적이고, 아동·청소년을 포함해 피해자가 무려 70여명에 이르는 등 범죄가 중대할 뿐 아니라 구속영장이 발부되고 인적·물적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다"고 밝혔다. 조 씨의 신상 공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피의자 신상이 공개된 첫 사례다. '박사방'은 미성년자 성 착취 사진 및 영상을 돈을 받고 파는 텔레그램 비밀 채팅방 중 하나다. 조 씨는 아르바이트 등을 미끼로 피해자들을 유인해 얼굴이 나오는 나체사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화성시 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치매안심서비스로 돌봄 공백 메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발생되는 돌봄공백을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비대면 치매안심서비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지난달 25일부터 동탄과 향남쉼터 이용 치매어르신 총 34가구에 주 2~3회에 걸쳐 치매안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치매어르신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현관문 앞에 인지기능 워크북과 일기장 등을 놓아 필요 물품을 전달해왔으며 매일 유선으로 수행여부와 개인위생 및 투약교육, 호흡기 증상 체크 등을 지원해왔다. 또한 쉼터를 이용하지 않는 치매어르신과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에게도 유선으로 치매관리와 개인 위생교육을 제공 중이다.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어르신이나,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한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집안 소독과 상담, 반찬서비스 등 맞춤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절벽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김장수 화성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며 “어르신들이 센터에 오지 않고도 인지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