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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이천상담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안) 편성 청취

【뉴스라이트】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지난 17일 김인영 의원(더민주·건설교통위) 상담관, 성수석 의원(더민주·농정해양위) 상담관은 이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경 예산(안) 편성에 대해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안)에 편성된 이천교육지원청의 교육환경개선사업 및 시설관리 세부사업별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계획을 설명하며 이천시 교육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김인영 의원은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공감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현장을 만드는데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소통해 예산을 반영 하겠다”고 답했다.

성수석 의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도의원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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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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