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의왕시, 친환경농약 무료 제공

공익직불제 신청자, 텃밭·주말농장 신청자 등 제공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농업인단체와 함께 지난 1월부터 제조한 친환경농약을 공익직불제 신청자, 텃밭·주말농장 신청자 등 농업인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친환경농약은 유황을 주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살균·살충에 효과가 있으며 병충해에 내성이 잘 생기지 않아 농작물의 병충해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사용방법은 물 20L에 친환경농약을 종이컵 4/5컵 분량으로 넣어서 혼합해 사용하면 되며 햇빛이 강할 때를 피해서 사용해야 하고 병충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에 4일간격으로 사용하면 된다.

배영준 도시농업과장은 “시에서 농업인들에게 제공하는 친환경농약 사용으로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이 확대되고 소비자의 신뢰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