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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냉방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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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어르신 90명에게 여름용 인견이불 전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하절기 폭염 기간을 맞아 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냉방용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굴·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90명이 지원 대상이며, 여름용 인견이불 90개가 배부 완료됐다.

 

사업비는 총 500만 원으로, SK청솔노인복지관·버드내노인복지관의 ‘예(藝)·지(智)이음 수원 자선 전시회’ 수익금 300만 원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원시에 지정 기탁된 성금(팔달새마을금고) 200만 원으로 마련한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어르신 장안구 24명, 권선구 28명, 팔달구 24명, 영통구 14명 등 총 90명에게 여름용 인견이불을 전달했다"며, "인견이불은 수분 흡수가 빠르고 통기성이 좋은 장점이 있어, 지원 대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시행한 결과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역사회 노인 폭염 극복 추진 사업’에 따라 9월까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직원 등 600여 명으로 구성된 ‘민·관 공동 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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