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주 오학 물놀이장, 누적 입장객 1만 1천 명 돌파

본격 방학 시작 후 이용 급증… 8월 10일까지 야간 개장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오학동 남한강변에 위치한 오학 물놀이장이 누적 입장객 11,730명을 돌파하며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8일 본격적인 방학 시작 이후 6,000명 이상 방문하며 평일은 500명 이상, 주말에는 평균 1,200명 이상이 찾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관외 이용객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관외 입장객은 4,500여명에 달해, 여주 시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는 물놀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시설이 깔끔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기 좋다”, “가성비 최고의 여름 명소” 등 긍정적인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여주시는 이러한 높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8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는 야간 개장을 실시해 기존 오후 6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한다. 이는 낮 시간 폭염을 피하고 퇴근 후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물놀이장은 입장료 1만 원 중 8천 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해 경제적인 부담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오학 물놀이장은 여름철 시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학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8월 1일~10일은 오후 8시까지)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테이스티 송산(Tasty Songsan)' 화성송산포도축제 9월 6일 개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신면 궁평항 일원에서 ‘제11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테이스티 송산(Tasty Songsan)’을 주제로 낙조가 아름다운 궁평항에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축제기간 동안 동탄호수공원에서는 포도 판촉 행사가 열려 도심 속에서도 화성포도의 깊은 맛과 향을 느껴볼 수 있다. 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포도밟기 체험’은 기존 대형 포도밟기 체험과 함께 오크통을 활용한 미니 포도밟기 체험도 새롭게 선보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포도 전시홍보관은 관람객들이 직접 포도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꾸며진다. 포도비누 만들기, 포도 염색, 포도 음료 만들기 포도 품종 맞추기, 포도 당도 측정 등 체험으로 관람객들이 포도의 다양한 품종과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다. 관내 농산물과 포도 가공품 판매거리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와이너리 업체들이 참여하는 와이너리 존과 미식 공간에서는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메인무대와 버스킹존에서는 이틀간 축하공연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