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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읍면동 접수 담당자 교육

9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신청 접수 시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오는 10월 1일 시행 예정인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의 사전 신청 접수를 위해 8월 28일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접수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안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을 직접 안내하고 신청서 접수 및 민원 응대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에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신청 절차 및 접수 방법 ▲접수 담당자 역할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당초 이천시 자체 사업으로 준비 중이던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은 5월 22일 경기도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10월부터 시행 예정이며, 오는 9월 1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 거주 만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수도권 내 시내버스 이용 요금을 환급 지원한다. 운전면허 보유자는 연 최대 24만 원(분기별 6만 원), 운전면허 미보유자는 연 최대 36만 원(분기별 9만 원) 한도 내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25년 4분기 실사용 교통비는 26년 1분기 중(2월 예정) 환급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읍면동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인 만큼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에 심혈을 기울였다”라며“신청 초기 어르신들이 혼선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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