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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재단 , 꿈을 디자인하는 패션메이커스 참가자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송영완) 권선청소년수련관은 5월 3일부터 「2021년도 꿈을 디자인하는 패션메이커스」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패션에 관심 있는 16~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패션모델 20명, 패션디자이너 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6월 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22회기로 패션 전문교육, 필름/룩북 기획·제작 등 다양한 체험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패션관련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 중심의 활동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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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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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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