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하남시, ㈜에스씨디글로벌 하남시푸드뱅크에 캔디류(2,100만원 상당) 전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에스씨디글로벌이 5월 13일 하남시푸드뱅크에 캔디류 ‘UFO 우주캔디’(2,1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된 ‘UFO 우주캔디’는 푸드뱅크 이용자에게 기부받은 날부터 바로 덕풍본점과 미사분점에서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김동현 대표는 “(주)에스씨디글로벌의 사훈 「Let your light so shine」과 같이 지역사회에 가치 있는 나눔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18년부터 하남시푸드뱅크를 통해 후원을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푸드뱅크 관계자는 “단발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기업 기부문화를 만들어가고 하남 지역 어려운 분들에게 큰 나눔을 실천해주고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에 함께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하남시푸드뱅크는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하남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제조 유통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지역사회 저소득계층에 무상으로 지원해주는 사회복지분야 물적자원 전달체계로 덕풍본점과 미사분점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