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주시 송정동, 광주시 철도망 확충을 위한 결의대회 실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10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주시 철도망 확충을 위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삼안선과 지하철 8호선 연장사업이 선정되기를 바라는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상옥 통장협의회장은 “광주시의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삼안선과 지하철 8호선 연장이 광주시에 반영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기태 송정동장은 “40만 광주시민의 염원인 삼안선 및 지하철 8호선 연장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송정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