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하남시 S-OIL 셀프광장주유소,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생수 4000개 지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지난 13일, S-OIL 셀프광장주유소(대표 이의표)는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회장 한상영)를 통해 생수 4,000개를 지원하였다. 이는 코로나와 무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이웃과 단체 등에 전달 될 예정이다.


‘2015년 S-OIL 챔피언스클럽’ 대상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는 S-OIL 셀프광장주유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지난 6월에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생수 4,0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S-OIL 셀프광장 주유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S-OIL 셀프광장 주유소 이의표 대표와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 한상영 회장,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 등이 참석하였다.


S-OIL 셀프광장주유소 이의표 대표는 ”이웃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라며 ”가능한 한 여름 동안은 계속해서 생수지원을 할 예정이다“ 라고 마음을 전하였다.


이에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 한상영 회장은 “코로나로 인한 펜데믹과 함께 기후변화 위기에 직면한 지금, 작년보다 더 심해진 무더위에 취약계층은 더욱 사각지대로 몰리고 있다.” 며 “후원의 손길이 관내 14개동의 곳곳에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하였다.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는 ‘가치있는 나눔, 더불어 함께하는 하남’을 슬로건으로 저소득층 후원 사업을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희망나누리」 민관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