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5 (금)

  • 맑음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12.6℃
  • 맑음서울 7.2℃
  • 구름조금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10.7℃
  • 흐림울산 13.4℃
  • 구름많음광주 7.8℃
  • 흐림부산 12.3℃
  • 구름많음고창 7.1℃
  • 흐림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7.6℃
  • 맑음보은 1.0℃
  • 구름많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3.8℃
  • 구름많음경주시 13.8℃
  • 구름많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일자리·경제

수원시 9개 창업업체, 'K-뷰티, K-테크'로 아시아 수출시장 개척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수원시가 ‘아시아 수출개척단’을 구성해 관내 창업업체의 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수원시 9개 창업업체로 구성된 ‘2019 아시아(Asia) 수출개척단’은 12~15일 홍콩·싱가포르 현지에서 수출시장 개척 활동을 했다.

이번 사업은 아이디어와 기술은 좋지만, 여건이 취약한 수원시 창업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가 지원하는 수출개척단에 참여한 9개 창업업체는 나흘 동안 100여 개의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구매자)들을 만났다.

수출개척단은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종합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상담회 후 현지 유통업체 사업장에 개별적으로 찾아가 제품을 시연하고, 수량·생산·포장·납기 등 실무사항을 협의했다. 협의 진척상황에 따라 1차 수출대금 결제도 했다.

수원시는 최근 미·중 무역 갈등을 고려해 수출시장 개척 지역으로 동남아(홍콩·싱가포르)를 택했다.

이번 수출개척단에 참여한 업체는 ▲피부미백 화장품업체 ‘네오리젠바이오텍’ ▲통증 없는 디지털 무통마취기 업체 ‘메디허브’ ▲휴대용 다목적 살균기 업체 ‘옵토엘이디’ ▲피부 리프팅 크림 업체 ‘유스케어팜’ ▲두피 보호제·크림 업체 ‘크로마흐’ ▲다양한 악기용 가방·액세서리 업체 ‘센케이스’ ▲디지털 초음파 각질제거기 업체 ‘하이택생활’ ▲디지털 퍼팅 연습기 업체 ‘세영’ ▲보습·노화방지 크림 업체 ‘AP코스메틱’ 등으로 모두 동남아시아에서 인기를 얻고있는 ‘K-뷰티’, ‘K-테크’ 품목을 개발·제조하는 업체들이다.

강신구 수원시 기업지원과장은 “미·중 무역 갈등이 진행되고 있어 수원시 창업업체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동남아에서 한류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K-뷰티’, ‘K-테크’를 활용한 수출 마케팅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오산백년시민대학 특성화캠퍼스 다채로운 교육과정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오산시는 시민이 중심인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이념을 실천하고, 상호 간 소통 촉진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특성화캠퍼스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오산백년큐브란 “배움-나눔-공유”로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오산의 지역 거점 학습공간으로 동별 다양한 교육수요를 시 전체적으로 반영해 6개 분야 지역 특성화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전문 캠퍼스를 의미한다. 특성화캠퍼스 교육과정은 지난 ‘2018년 오산시 소통리더 양성과정’에 참여한 오산시민 38명이 문화예술, 공동체, 환경, 생활설계, 외국어, 인문사회분야 등 총 6개 분야, 10개 교육과정이다. 평생학습의 주체인 시민이 직접 시민에게 필요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수강하고, 평가하는 오산시만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6일 ‘2019년 오산백년시민대학 특성화캠퍼스 오픈특강 : 선물 같은 오늘’을 시작으로 30일까지 6개 분야 10개 교육과정의 개강을 완료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나의 작은 변화가 우리 마을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 지속가

안양시, 청년창업펀드 300억 조성 청신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안양시의 청년창업펀드 조성에 가속도가 붙는다. 4일 시에 따르면 청년창업펀드 3백업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펀드 3백억 조성은 민선7기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으로 이번 중앙투자심사는 전국에선 처음이고,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성하는 창업펀드 규모로는 최고액이다. 지방재정투자심사는 지방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과 각종 투자 사업에 무분별한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지난 1992년 도입된 제도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 예산편성 전 과정을 검토한다. 3백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는 국비 180억 원, 시비 45억 원, 기타 투자자금 75억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중 국비 180억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된 투자조합에 출자해 조달하고, 일부는 시가 3년간 연차적으로 15억 원씩 출자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4월 제1회 추경에 15억 원을 확보해 5월 중 투자조합을 제안공모로 선정하고 7월까지 청년창업펀드 3백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펀드는 총 8년간 운영되며, 회수된 자금은 다시 재투자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무궁한 청년이 든든한 자금지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