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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풍무도서관 특화프로그램 '다같이 코딩교실-아이편'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2022년 새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화프로그램 '다같이 코딩교실-아이편' 강의를 운영한다.


총 4회차로 구성된 이번 강의는 그림책을 통해 코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컴퓨터 없이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코딩에 대한 전반적인 원리를 이해하는 내용이다. 1차시에는 코딩의 기본 구성인 알고리즘의 원리를 이해하고, 2차시에는 컴퓨터에 명령을 내리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3차시와 4차시에는 실제로 변수를 사용해 나만의 창작물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2월 15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


강의 접수는 1월 26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예비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15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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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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