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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최고의 자원순환 아이템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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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사용, '오래된 미래'에서 새 길을 찾는다
- 자원순환경제로 화성형 탄소중립도시 지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주한 덴마크대사관 이노베이션센터가 24일 개최한 '순환도시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한 서철모 화성시장이 '대한민국 순환도시'를 선언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자원순환, '오래된 미래'에서 새 길을 찾는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시는 자원순환 시스템 확충과 교육 등에 힘쓰고, 시민들께서는 폐의류 수거함 배출, 수리·수선, 기증·기부, 중고용품 구입 등을 실천하는 자원순환, 친환경생활을 바탕으로 탄소중립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먼저 서철모 시장은 "오늘 주한덴마크대사관에서 주최한 '순환도시 국제컨퍼런스'도 지자체별 협력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실생활에서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하면서, "컨퍼런스에서는 '대한민국 순환도시 선언문'을 통해 순환비즈니스 모델 육성 등 10가지 실천을 약속하고, 순환경제모델 구축을 위한 화성시 전략, 화성형 그린뉴딜 정책 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 시장은 "세계적인 경기침체, 코로나19에 따른 이동 제한,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한한 자원의 효율성 극대화,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의 순환경제, 순환도시로의 전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지역 재활용센터의 대표적 역할로 인식되던 재사용, 중고거래가, 이제는 '당근마켓'으로 대표되는 중고 직거래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미래의 경제 성장과 순환도시(circular city)라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재사용은 별도의 에너지와 비용을 투입하지 않고도 이미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를 최대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자원순환 우선순위활동에 속하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시스템 확충이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24일 열린 '순환도시 국제 컨퍼런스'는 화성시와 광명시, 하남시, 정부 관계자 및 국내외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순환경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순환경제 정책방안이 제시됐다.

 

화성시는 선언문을 통해 ▼순환 비즈니스 모델 육성 ▼자치법규 및 정책 수립 ▼순환도시 간 광범위한 파트너십 구축 ▼순환제품 및 서비스 시장 촉진을 위한 공공조달 활용 ▼순환경제 장려 인센티브 도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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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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