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5년이 지나도 엉덩이 반전 드레스 "파격적"
강한나, 5년이 지나도 엉덩이 반전 드레스 "파격적"
  • 조용은 기자
  • 승인 2018.11.30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강한나는 자신의 흑역사로 2013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파격 드레스를 입은 것을 언급해, 다시 한번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피투게더4'에서 강한나는 솔직하고 대담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강한나는 “내 유일한 이상형이 유재석이다. 결혼한다고 했을 땐 SNS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글까지 남겼다”고 고백해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이어 강한나는 “대학생 땐 유재석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가 ‘가식적인 사람’이 되기도 했다”면서, 험난했던 ‘유재석 바라기’의 삶을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강한나는 지난 2013년 부산 국제 영화제 때 입었던 뒤태가 드러난 파격적인 드레스의 주인공이 자신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강한나는 "그 드레스는 많은 여배우들이 선호하는 디자이너 맥앤로건이 만든 드레스다. 제안을 해주셨을 때 저는 새롭고 다르지만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저는 드레스에 맞춰서 애티튜드를 취했는데 지금 보니 너무 세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또 망사가 접힌 건데 엉덩이 문신했냐는 분도 있었다"고 흑역사로 고른 이유를 전했다.   

주변에서 “흑역사가 아니다. 너무 멋있다”는 칭찬이 쏟아지자 강한나는 “이 멋있는 사진 접니다”라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포털사이트에는 '강한나 드레스'가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했고, 강한나가 출연했던 영화 '순수의 시대' 역시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어 엄청난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 그녀가 파격 드레스를 입고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았을 당시에도 강한나는 엄청난 주목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드레스를 만든 맥앤로건은 "여성의 아름다움은 지금까지 가슴에만 집중돼 있었는데, 이번에는 등과 힙라인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게 의도였다"고 밝히며 "강한나가 섹시한 매력을 넘어서 우아한 여성의 마력을 뿜어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