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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꿈쟁이 지역아동센터에 기술봉사 손길

다문화 아동 위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가진 것이 기술, 봉사하는 공단’ 실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오늘(23일), 연수구 함박마을에 위치한 꿈쟁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2025년 제3회 기술봉사’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술봉사는 ‘가진 것이 기술, 봉사하는 공단’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단 시설관리팀 기술인력이 참여해 노후 조명 교체, 콘센트 화재 예방 스티커 부착 등 안전점검과 시설 개선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다문화 아동 29명이 이용하는 센터 내 주요 공간을 정비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아동의 생활안전 확보와 이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실질적 봉사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희경 이사장은 “공단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해 따뜻한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시설관리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 그리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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