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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 시민과 함께하는 콘서트 '응답하라 군포 1980’s : 우리가 청춘이었던 그 봄' 개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0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26년 봄을 맞이한 기획공연 '응답하라 군포 1980’s : 우리가 청춘이었던 그 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단의 브랜드 기획공연 ‘시민공감 토크 콘서트’를 확장한 무대로, 음악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기억의 매개체를 통해 시민 각자의 청춘을 무대 위로 소환하는 참여형 콘서트다.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명곡들과 관객의 청춘, 추억을 연결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여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민적 사랑을 받은 송골매의 메인 보컬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독보적인 음색의 가수 구창모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전설적인 만능 엔터테이너 전영록이 무대에 올라 그 시절의 이야기를 곁들인 명곡 라이브를 선보인다.

 

시민 사연 공모 프로그램 '우리가 가장 눈부셨던 1980’s, 그 봄날의 일기장'은 ‘내가 가장 청춘이었던 순간’을 주제로 접수된 사연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공연 중 소개할 계획이다. 관객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나의 청춘’이 ‘우리의 이야기’로 확장되며,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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