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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가상융합산업 콘텐츠 실증 지원’ 위한 수요조사 실시

3월 17일까지 접수… 참여 기업 대상 본 공모 시 가점 부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는 오는 3월 17일까지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한 산업 적용 과제 발굴을 위해 ‘가상융합산업 콘텐츠 실증 지원과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천광역시가 지원하는 ‘인천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 사업의 일환이다.

 

발굴된 과제는 향후 지정과제 기획 및 공모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가상융합산업 콘텐츠 실증 지원과제’는 가상융합기술(XR·메타버스·디지털트윈·AI 등)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콘텐츠 및 서비스로 실증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지역특화산업연계형(항공, 미래차, 바이오, 로봇 등) ▲지역현안해결형(환경, 산업 등 전 분야) 두 가지다. 선정된 과제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사는 3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기업에는 4월 초 예정된 본 공모 지원 시 별도의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문화콘텐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올해 초 인천지역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인프라 지원, 전문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며, “인천 가상융합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관련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TP는 '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시행에 따라 지역별 가상융합산업을 지원하는 ‘지역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로 지정된 인천 내 유일한 기관으로, 인천지역 가상융합산업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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