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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청년·중장년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내 나이대에 할만한 고민들 타파 시리즈 2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생애주기별 고민 해결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청년·중장년 아카데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문제 해결을 돕고, 취업·창업·재테크·은퇴 설계 등 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전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중장년층 중심으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청년층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14일까지 총 3기수로 운영되며, 청년층과 중장년층으로 구분해 주말 과정(1차: 토요일, 2차: 일요일)으로 진행된다. 청년층은 취업·창업, 내 집 마련, 결혼, 재테크 등을 주제로, 중장년층은 재테크, 웰빙, 재취업, 은퇴 설계 등 각 세대에 필요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특강과 실습, 질의응답, 1대 1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20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층과 40세부터 65세까지의 중장년층이며, 각 분야별 3기수 총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4월 15일 오전 9시부터 안성배움e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또한 기수별 1·2차 과정을 모두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 수여, 하반기 재테크 심화 교육 등 관련 프로그램 우선 안내 및 선정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무단 불참(노쇼) 관리 규정을 신설해 성실한 학습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대기자의 학습 기회도 적극 보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각자의 삶의 단계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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