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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안착 위한 현장 소통 강화 "200여 명 교육가족 한자리"

2026 상반기 김포 교육공동체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저녁,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중등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교육공동체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2년 차를 맞아 교육 주체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일과 후 시간임에도 교육공동체 20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워, 고교학점제 안착을 바라는 김포 교육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소통 의지를 살펴볼 수 있었다.

 

설명회는‘고교학점제 A to Z(이수기준부터 대입개편안까지)’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청 대입리더교사단 소명여자고등학교 오수석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먼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2년 차에 따른 학점 이수 인정 기준의 변화와 이에 따른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을 상세히 공유했다. 이어 새롭게 바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가 준비해야 할 필수 사항과 개인별 맞춤형 진학 설계 전략을 제시하며 교육공동체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변화된 학점 기준과 입시 방향이 궁금했는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궁금증이 해소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 한혜주 교육장은 “고교학점제 운영의 핵심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제도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긴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등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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