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담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피해 상황을 듣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가격담합사례 신고 등 공익제보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포상을 약속하는 한편 불법 부동산거래 행위에 대한 처벌 약속 등 신상필벌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하남시내 A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공인중개사 B씨와 C씨를 만나 최근 도가 적발한 집값담합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완전히 근절시키는 것이 절대 다수 대중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며 “부동산 거래가 건강하고 공정하도록 경기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피해신고센터를 만들었는데 아주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가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가 이뤄지면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격담합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분명히 처벌한다”고 강조하며 자리를 함께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에게도 경기도가 확실한 의지를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2월 2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 주관으로 남양주시 체육과 관계자 및 지역 클라이밍센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산동에 조성 예정인 인공암벽장의 설계 및 운영 과정에서 관내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 필요성이 제기됐다. 다산동 601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8억 원(남양주시·경기주택도시공사 재원 분담) 규모로 조성되는 신규 체육시설은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과 체육시설(배드민턴장 10면)로 구성되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퍼즐클라이밍센터(센터장 소순전)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남양주시 체육시설조성팀장과 관내 4개 민간 클라이밍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남양주시와 다산신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공암벽장 신축 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참석한 민간 전문가들은 엘리트 선수 출신, 클라이밍 안전 진단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에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이 조성된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고 밝히며, “파주·광주 등 경기도 내 타 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017년부터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성,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세부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종합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주민과의 협력 강화 노력 및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9년 연속 혁신 우수기관이라는 꾸준한 성과를 내게 됐다. 특히 시는 ▲인공지능(AI) 실종자 실시간 탐지 시스템 개발·활용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운행 ▲드론 배송 서비스 등 급변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공공행정서비스를 개선 시키고자 노력해왔다. 아울러 ▲차 없는 거리 ‘호성 안녕길’ 조성 ▲청년자율예산제 신설 ▲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개방 등 주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 맑은물사업소가 25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34회 물 관리 선진화 심포지엄'에서 ‘2026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기관 선정은 우수기관 추천 신청을 통해 수도사업자의 운영 실적과 관리 체계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전국 160개 수도사업자 중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를 포함한 단 4개 기관만이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으며, 급증하는 급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합리적인 시설 확충과 물 관리 정책을 추진한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물 관리 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효율적 물 관리’를 주제로 한 세미나, 물 기업 판로 확대 및 상생 간담회 등이 진행돼 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우정숙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체계적인 수도 시설 관리로 시민이 신뢰하는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 일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23일, 인천보건교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교 현장 보건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교사는 보건교육 뿐만 아니라 ▲ 학생 건강상담 ▲ 학교 안전사고 대응 ▲ 응급처치 등 학교 내 건강안전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보건교사의 정규 수업 시수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지적이다. 인천보건교사회는 “보건교육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 함양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현재 인천의 보건지원강사는 학생수 900명 이상 또는 보건 수업을 하는 학교 중 지원이 필요한 일부 학교만 지원되고 있어 수업 중 보건실이 비는 상황에서 학생 건강과 안전망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단순한 외상 치료를 넘어 건강 상담 및 정서적 지원을 목적으로 보건실을 찾는 학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육체적 치료뿐 아니라 정신적 지원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보건지원강사의 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전시 콘텐츠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각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 도슨트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도슨트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많은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생이 선발됐다. 교육은 총 3회의 이론 과정과 3회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 전시기획의 흐름, 도슨트의 역할과 책임 등 전반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말하기·글쓰기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연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1기 도슨트 20명은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재단 전시기획팀이 운영하는 기획전시에 참여해 관람객 대상 전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게 전시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 관람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도슨트 양성과정은 전시 콘텐츠를 매개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지속 가능한 경기형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도내 국공립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신진 문화예술교육사 발굴 및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개 내외의 시설을 모집하며, 기관별 최대 33,200천원의 지원금을 교부한다.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에게 예술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실무경험 기회를 부여하고, 지역 문화시설에서 도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1명의 문화예술교육사를 공개 채용하게 되는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하인 청년문화예술교육사(만39세 이하, 미취업상태)를 우대 선발한다. 근무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상이며 2026년까지 채용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2월 23일 16:00부터 3월 9일 16:00까지 진행되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는 온라인으로 2월 26일 14: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월 24일 타 지자체 및 우수 기관 비교 견학을 통해 선진 문화시설 운영 사례와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견학에는 김산수 위원장과 최준구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참석하여 평택시 문화·환경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의정을 펼쳤다. 위원회는 오전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LG아트센터 서울’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세계적 수준의 가변형 무대와 음향 시스템 등을 시찰하며, 올해 초 정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의 운영 활성화 및 고품격 콘텐츠 유치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민간 전문 공연장의 선진 서비스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오후에는 인천 서구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찾아 위생매립장 및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위원회는 매립 종료 부지를 시민 휴식 공간인 드림파크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살펴보고, 선진화된 자원순환 시스템과 기피 시설 인근 주민들과의 실질적인 상생 모델 등 우수 정책 사례를 평택시에 접목할 방안을 논의했다. 김산수 복지환경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정식 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공정무역가게 5곳을 신규 인증해 윤리적 소비 확산에 속도를 낸다. 시는 24일 카페 가우디에서 신규 인증 공정무역가게 5개소 현판식을 열고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가게는 ▲카페 데이라이트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철산매장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하매장 ▲카페 가우디 ▲에르비떼 등 5개소이다. 이번 인증으로 광명시 공정무역가게는 총 37개소로 확대됐다. 공정무역가게는 광명시 공정무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무역 제품을 한 가지 이상 취급하는 판매처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매장은 공정무역 제품을 상시 판매하며 지역 윤리적 소비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는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으로 개발한 핸드크림, 구움과자 등을 소개했다. 시는 지역 기업의 공정무역 제품 생산·가공 역량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연결된 공정무역 생태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처음 추진한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 성과도 공유했다.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가게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2월 24일 분당구 대장동 631-2번지에서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490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3142㎡에 연면적 9292㎡,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복지관 내부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프로그램실(13개), 강당, 다함께 돌봄센터,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선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28년 6월이며. 개관은 같은 해 11월로 예정돼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열린 공간이자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따뜻한 복지 인프라로 건립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