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소재 S할인마트가 매탄2동행정복지센터에 2023년부터 매월 백미 10kg 10포를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S할인마트(대표 원심현)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기탁된 백미는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되고 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3년 넘게 변함없이 이어온 후원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된 백미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업체가 있다는 것이 큰 자부심”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S할인마트의 정기 후원은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11년 연속 도 단위 최다분야 1등급 지역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체 6개 평가지표 가운데 범죄 부문을 제외한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5개 분야에서 모두 1등급으로 선정돼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로 도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1년 연속 ‘지역안전지수’최다분야 1등급을 받아, 높은 안전수준과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최다분야 1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안전관리 정책 강화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관계자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 등급을 기록한 범죄 분야 지표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6개(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분야 통계를 활용해 자치단체별 안전수준을 계량화한 후 1∼5등급으로 ‘지역안전지수’를 평가해 발표한다. 1등급일수록 동일 단위 행정구역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요청한 내용만 안내하던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을 전문가가 사전 상담을 거쳐 회계와 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도는 2020년부터 법무·회계·기술·주택관리 등 8개 분야 1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이 공동주택 현장을 찾아가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을 운영했으나 기존에는 단지에서 신청한 분야에 한해 자문이 이뤄졌다. 올해부터는 신청한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근로자 처우 개선, 층간소음 및 갈등 관리, 공동체 활성화, 빈번하게 발생하는 관리규약 해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회계·계약 관리, 시설 유지관리, 입주민 간 분쟁 등 공동주택 당사자를 놓치거나 복합적인 문제를 적극 자문한다. 구체적으로 자문 전 공동주택 관리주체 등이 제출한 점검 항목(체크리스트) 답변 내용을 토대로 협의를 거쳐 전문가들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해 적극 자문하는 방식이다. 자문 지원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300세대 이상, 150세대 이상으로 중앙·지역난방 또는 승강기가 있는) 공동주택이다.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2월 2일부터 미술평론가 이주헌을 초청해 ‘아트 스토리텔러-이주헌이 들려주는 행복한 그림이야기’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천도서관 2026년 상반기 미술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명화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 감상을 통해 삶의 행복과 창의성, 인문학적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대중 강좌다. 강연을 맡은 이주헌 평론가는 제12회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수상자로, EBS '이주헌의 미술기행'과 '청소년 미술감성'등을 진행하며 미술 대중화에 기여해 온 국내 대표 미술 해설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강좌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시간인 행복한 명화 감상을 시작으로, 미술로 보는 창의력의 세계, 그리스 신화와 미술이라는 세 가지 주제가 매주 차례로 다뤄진다. 강의는 2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가 10일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해 블랙아이스(도로결빙)에 대비했다. 10일 수원에는 소나기눈이 내리고 강풍이 불었다. 수원시는 1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설제를 살포하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강풍에 대비해 도로순찰을 했다. 오후 4시 30분경부터 다시 눈이 내리자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제설제를 추가로 살포했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26명을 투입해 제설제 총 511t을 살포했다. 10일 오후 8시 기준 수원 지역 적설량은 0.4㎝이다. 수원시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115개 현수막 게시대에 걸려있던 현수막을 모두 내렸고, 불법 현수막은 철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했다”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도로 결빙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차량을 운행할 때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배곧1동은 지난 1월 8일 배곧1동 어울림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제2기 배곧1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임시회의’를 열고 주민자치회의 새출발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배곧1동 주민자치회 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임원진 투표를 통해 선출이 진행됐다. 투표 결과, 회장에는 제1기 배곧1동 주민자치회 회장직을 수행한 류호경 회장이 투표를 통해 다시 선출됐다. 제2기 배곧1동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으로, 위원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한다. 류호경 배곧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시절부터 제1기 활동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봉사의 기회를 얻게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웃으며 소통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1기 임기가 끝나고 다시 합류한 위원들과 봉사를 위해 새롭게 합류한 위원 모두를 환영한다”라며, “주민자치회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일일명예복지동장’ 운영을 시작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 복지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일일명예복지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일일 동장이 되어 복지 담당 공무원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이다. 매월 첫 번째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광명3동의 대표적인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첫 주자로 나선 김군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준비한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총 12명의 위원이 참여해 20가구를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방문 가구를 대상으로 공적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은 물론, 방충망 설치와 김장김치 등 실질적인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12명의 위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매달 가구 방문을 이어간다. 현장 밀착 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군채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외식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장인대학’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는 지난 8일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 교육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과정은 관내 외식업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광명시 장인대학’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도제식 실습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메뉴 개발 및 트렌드 분석 ▲고객 서비스 향상 전략 ▲브랜딩 및 마케팅 실무 ▲위생·안전관리 ▲상권별 맞춤 경영 전략 수립 등이다. 시는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교육 수료 후에도 지원사업 연계와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며 매장 운영의 고도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기술과 경영을 접목해 실질적인 매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교육생들의 업장이 한 단계 더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가수 안성훈은 2025년 12월 5일,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안성훈의 단독콘서트 개최와 생일을 기념해, 팬카페 ‘후니애니’ 회원들이 매달 정성껏 모아온 ‘만원의 행복 통장’ 기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안성훈은 “팬 여러분의 사랑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안성훈은 현재 안성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매년 연말마다 재난 현장 지원을 비롯해 굿네이버스, 지역 나눔복지재단, 지역 사회복지관, 소외계층, 경로당 등 다양한 분야에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경기도의회를 대표해 참석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의 건 ▲차기 회의 개최 지역 및 일정 선정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강화 및 국비 지원 확대 건의안 등이 안건으로 상정되어 논의됐다. 앞서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2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시도의회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본격화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에 부합하도록 농어업재해보험의 보장 범위를 실효성 있게 강화하고 국비 지원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농어업재해보험은 재원의 상당 부분을 공공재원이 부담하는 정책보험으로, 위험 분산과 소득 안정, 빈곤 예방 기능을 수행하는 사회보험이다. 이에 보장 범위를 현실화하고 제도 전반을 사회보험 관점에서 재설계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어진 전문가 특강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깊이·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