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훈장골 수원점에서는 24일,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해 정성 어린 오찬을 대접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매년 정기적인 오찬 대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오찬에는 여름철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에 좋은 소불고기 전골이 제공됐으며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관 훈장골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식사 후 밝은 얼굴로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면 늘 큰 힘이 됩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활력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정훈 동장은 “지역 업소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월 21일에는 안성시평생학습관 바리스타 교육실에서 성인문해교육 수강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체험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바리스타 기초 교육과 함께 카페라떼와 망고스무디 만들기 등 일상에서 친숙한 음료 제조를 직접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험학습은 문해교육 참여 어르신들이 카페 문화를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고, 새로운 배움에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전문 바리스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과 카페라떼 만들기 ▲망고스무디 제조 등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했다. 수강생들은 직접 원두를 분쇄하고 커피머신을 작동하며 자신이 만든 음료를 서로 시음하며 성취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내 손으로 만든 음료를 마시니 정말 뿌듯하다”, “처음 사용하는 기계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는 등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쓰기를 넘어 생활 속 배움을 확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보건소는 11월 24일 오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대학 수강생 약 50명을 대상으로 한의약·구강건강 통합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관절 통증 완화를 위한 경혈지압법 교육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구강건강 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한의약 분야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주요 경혈의 위치와 지압 방법을 소개하며 스스로 실천 가능한 통증 관리법을 안내했다. 구강건강 교육에서는 노년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비롯해 올바른 칫솔질 습관, 구강건조증 관리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전달해 어르신들의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오산시보건소는 이번 통합 건강강좌를 통해 노년기 주요 건강문제를 함께 다룸으로써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노년기 질환은 생활 속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초월읍에 소스 제조 공장을 두고 있는 주식회사 명륜당은 지난 21일 김장 김치 30박스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시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 김장 김치는 ㈜명륜당 임직원이 직접 손수 담근 것으로 초월읍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구에 전달돼 겨울철 식생활 지원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도선애·이종근 ㈜명륜당 대표는 “김장철을 맞아 스스로 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김치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추운 겨울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기탁”이라며 “직접 김치를 담가 전달해 주신 ㈜명륜당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21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1동과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탄힐스테이트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홀몸어르신과 노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국·반찬·후식 등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한 어르신은 “요즘 바깥활동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찾아와 따뜻한 밥 한 끼를 준비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봉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작은 정성과 관심이 모여 매탄1동을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든다”고 말했다. 김명순 위원장 역시 “지역에서 늘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보답을 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매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경찰서는 지난 21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자원재생활동가 어르신을 상대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행자 교통사망 사고 예방을 위해 실제 사고 영상 및 통계자료 등을 활용하여 진행했으며,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이 얼마나 심각한지 다시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로 위에서 잘 보일 수 있도록 형광조끼를 배부하여 야간 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에도 반드시 착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앞서 광명경찰서는 교통사고 급증에 따른 교통안전활동 강화를 위해 보행자 무단횡단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어 시민 상대 교통안전 교육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11월 27일과 12월 2일, 3일 경기도자미술관․토락교실․창작공방에서 ‘지역맞춤형 교원 힐링프로그램 – 예술 속에서 쉼을 찾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천 관내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정서 회복과 심신 치유를 지원하고 교육현장에서의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도자와 공예 중심의 예술 체험을 통해 심리적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에서 진행했으며, 지난 6월 24~25일 운영된 1·2회차 프로그램은 전 회차가 모집 정원을 채우며 교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하반기에는 금속 1종, 유리 1종, 도자 2종 등 총 4종의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61명의 교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부 현대도예 전시 감상 ▲2부 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경기도자미술관 전시를 관람하며 현대도예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회차별로 ▲금속 분야 ‘은반지 만들기’ ▲유리 분야 ‘스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에게 신속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누구나 돌봄’ 8대 서비스 수행 제공기관을 12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흥시는 2025년 7대 단기 서비스에 더해 방문의료 서비스를 시범 도입하며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생활 돌봄(대상자 방문을 통한 신체활동ㆍ가사 활동 지원) ▲동행 돌봄(필수적 외출 활동 지원) ▲주거 안전(간단 집수리, 청소ㆍ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식사 제조 및 배달) ▲일시보호(시설 내 단기 보호) ▲재활 돌봄(운동 재활 및 일상생활 수행훈련) ▲심리상담(심리ㆍ정서적 문제 상담 지원) ▲방문 의료(가정 내 방문 진료) 등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시흥시에 소재를 두고 운영 중인 기관, 시설, 법인, 단체 및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시는 제공기관 모집을 진행해 기관의 서비스 수행능력, 인력운영 능력, 안전관리 능력 등을 고려해 서비스별 제공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n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에서 맞춤형 취업 정보, 일자리 상담 등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할 일자리박람회가 열린다. 시는 오는 12월 3일 오후 1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경기도5070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최하는 시군 순회형 행사로, 광명시가 중장년 시민들이 가까이서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박람회 개최를 신청해 광명에서 박람회를 열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따뜻한사람들, ㈜동우실리콘, 한국야쿠르트 광명지사 등 광명지역 기업을 비롯해 30개의 우수 기업이 현장 채용 부스를 운영한다. 구직자는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한 자리에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취업 기회를 찾을 수 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36개 기업의 채용공고도 게시된다. 구직자가 제출한 이력서를 기업에 전달하는 대행 접수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또한 광명일자리센터, 광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0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대 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는 경기도 특화사업 ‘K-시니어 웰빙댄스 프로그램’을 지난 4월 1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30회차에 걸쳐 운영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 무대공연과 동아리 경연대회에 출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교류와 삶의 활력을 되찾고 자존감이 향상되는 변화에 기여했다. 7개월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무대공연에서는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이어진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도 참여 어르신들은 긴장 속에서도 즐거움을 잃지 않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대를 마친 89세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서도 꿈을 꿀 수 있다는 걸 다시 알게 됐다.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나니 여한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생애 가장 감동 받은 순간이었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또 다른 79세 어르신은 “처음엔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무릎 통증도 줄고 친구들도 생겨 마음이 훨씬 밝아졌다. 매주 이 시간이 기다려질 만큼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금화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