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22년 화성 학생동아리 축제 학생기획위원회, 4차 워크숍 현장실습 및 장소 답사

학생기획위원회 용설아트센터 현장 체험실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 ‘2022 화성 학생동아리축제’현장실습 및 사전 답사를 위해 지난 30일 용설아트센터 및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학생기획위원회 4차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4차 워크숍에서는 현장실습 및 분과별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무대기획 분과는 음향, 조명 장비 시스템 체험, ▲미디어 분과 및 ▲프로그램 기획 분과는 협업을 통한 축제 홍보 티저ㆍ챌린지 영상 기획 및 촬영, ▲홍보 분과는 분과별 활동 및 학생기획위원회 활동에 대한 취재 및 홍보물을 제작하였다.


또한 학생기획위원회 투표로 축제 후보 장소로 선정된 동탄 센트럴파크에 방문하여 무대위치, 부스 및 설치물 배치, 동선 등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였다.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화성 학생동아리 축제’는 학생동아리 및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화성시 대표 마을교육공동체 축제로 다양한 공연, 전시·체험 부스, 토크콘서트 및 각종 부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학생기획위원회는 총 8차에 걸친 워크숍에 참여하며 축제 전반을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김태호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현장체험활동 및 분과별 협업 활동 등 다채로운 워크숍 활동을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축제를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