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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경제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희망 중소기업 모집

용인시, 30일까지…근로·작업환경·기반시설 개선 등 비용 일부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용인시는 이달 30일까지 내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관내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근로·작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개선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제도로 근로환경, 작업환경, 기반시설 등으로 구분된다.

근로환경 개선은 종업원 300명 미만의 관내 중소기업의 기숙사, 식당, 화장실 등의 설치와 개·보수 비용을 총 사업비의 60% 이내,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작업환경 개선은 종업원 50인 미만 사업장의 바닥, 천장, 창호 등의 작업 공간 개보수, 환풍구 설치, 소방설비 설치에 드는 비용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종사자 10명 미만의 영세 기업은 근로·작업 환경 개선비를 사업비의 70%,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반시설 개선은 10개 이상의 중·소기업 밀집 지역의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공동 안내 표지판, 공용주차장, 보행로 설치 등의 비용을 사업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의 서류를 갖춰 시 기업지원과나 관할 읍․면 산업(개발)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오는 12월 말 경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홈페이지나 용인시 기업SOS넷을 참고하면 된다.

기자정보



폭염 취약지를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구슬땀 흘리는 행복마을 산성동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민·관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30도를 넘는 폭염 중에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을 일제 방문하여 전기 시설물을 수리했고, 오는 17일에는 쓰레기더미에서 생활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의 수년간 적재된 쓰레기를 제거하고 주방 청소, 도배·장판을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 자체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고, 필요한 자원을 지역봉사단체에 요청하여 신흥동성당 빈첸시오회 10여 명, 행복한세상만들기 4명이 적극 참여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성기업이 폐기물 반출, 수정구보건소의 소독·방역을 책임지며 해당 통장님의 남다른 봉사활동이 이루어 진다. 한편, 치매를 앎고 계시는 이〇〇 할아버지는 자신이 수년 간 모아놓은 물건이 없어진다는 것에 대해 허탈감과 심한 경계심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설득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