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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동차 전문정비 사업 조합 평택시 남부지회 환경 정화 캠페인 실시

배다리저수지 일대 환경 정화 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 자동차 전문정비 사업 조합 평택시 남부지회는 지난 1일 조합원 약 30명과 함께 배다리저수지 일대 환경 정화 봉사를 했다.

 

남부지회는 매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 정화 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매년 환경 정화 캠페인과 취약계층 자동차 무상점검 봉사를 통해 사회공헌에 앞장선 조합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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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리고 아웅" 김호중의 수상한 뺑소니 대리출석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지난 9일 밤 서울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출석을 매니저 A 씨에게 대리출석 시켰다는 사실마저 알려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사고 이후 김호중 소속사 관계자는 자신이 차를 운전했다고 자수했으나,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는 가수 김호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 김호중은 9일 오후 11시 40분께 사고를 낸 후 다음날 경찰출석 통보를 받았으나, 사고 17시간이 지난 후에야 경찰에 출석, 음주 측정결과 알코올 수치는 나오지 않았다. 이렇듯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호중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교통사고 후 도주한 이유, ▼옆자리에 타고있던 동승자는 누구였으며, 왜 운전을 말리지 않았나,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까지 바꿔입고 대신 자수를 한 경위 ▼2억의 고가의 신차에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없다고 한 사실 등의 조사에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호중이 경찰의 출석통보를 받고도 사고 17시간이 지나서야 출석한 것은 음주운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경찰 입장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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