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평택시·한국석유공사, 합동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통복시장에서 평택시와 한국석유공사(평택지사)가 합동으로 ‘제295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지난 5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통복시장 상인들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행동수칙 △풍수해보험 △안전신문고 등을 안내하며 홍보 리플릿과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생업과 일상에 많은 제약과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가 평택시에 확산되지 않도록 어디서나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고,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한국석유공사(평택지사)와 함께 추석 전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