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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과천혁신교육지구 성과나눔 및 시즌Ⅲ 사업설명회 온라인 개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2.23일 2020 과천혁신교육지구 성과나눔 및 2021 시즌Ⅲ 사업 설명회를 원격 화상회의 ZOOM으로 진행하였다.


2020년 과천혁신교육지구 운영 성과 공유 및 성찰을 통해 함께 크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과천 관내 교직원, 학부모, 교육청, 과천시청 관계자 등 100여명의 교육주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특히 2021 과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핵심가치로 교육협력, 미래교육,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첫째, 꿈으로 성장하는 미래교육 체계구축 ▲둘째, 학교와 마을의 공유로 교육협력 강화 ▲셋째, 참여적 거버넌스 확대로 교육자치 실현을 추진목표로 함께크는 교육공동체 과천을 만들어 갈 것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전성화 교육장은 “혁신교육지구 시즌Ⅲ에 미래교육과 학교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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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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