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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K-골든코스트 품은 교육도시 시흥 성장스토리 담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시흥교육 성장을 담고 배움 환경을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를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단장하고 공식 운영 중이다.


해당 채널에서는 시흥시 비전인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을 담은 학교와 마을의 구체적인 교육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흥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교육정책, 학교와 마을의 교육스토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시흥아이의 성장이야기 △마을교육자치회 활동 △학교교사와 마을교사의 협력프로젝트‘동네언니’△K-골든코스트를 담은 시흥교육 △학생스스로 만드는 마을방송국 등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흥교육자치에 대한 고민을 담은 '시흥교육자치 온라인 쟁점포럼' 영상은 1,200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시흥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앞으로는 코로나19로 시작된 급작스런 교육환경 변화로 인해 앞당겨진 미래교육을 맞이하는 학교와 마을, 관의 협력 과정을 상세하게 담아낼 계획이다.


한편 시흥시는 시흥의 인플루언서 교육 유튜브채널인‘혼공TV’와 협력해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유튜브 영상을 공유함으로써 시흥지역 학부모 등에게 시흥교육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이 공동발행으로 시흥교육사업 핵심 이슈와 정보를 담은 매거진 ‘싹’을 계절호로 발행해 시민들에게 시흥교육을 알리고 있다.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블로그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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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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