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부천시,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동성제약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는 최근 동성제약과 의료뷰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의료뷰티학과 김정기 학과장, 손효정 교수와 이양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 의료뷰티 전문 인력 양성과 보건 지식·서비스 개발 등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주요 협약내용은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의 적극적 활용을 통한 기업의 실질적 수익창출 ▲서비스 기술교류를 통한 확고한 산학협력 관계형성 ▲현장실습을 통한 우수한 기업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협력 ▲산학협력 관련 정보교환 및 시설물의 상호 이용 등이다.


동성제약 주식회사는 1957년 인류의 생활과 건강을 증진하겠다는 취지로 창립되어 의약품, 염모제,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군 개발을 통해 생활밀착형 제약회사로 성장해 온 60년 전통의 대표 제약회사이다.


의료뷰티학과 김정기 교수는 “유한대 의료뷰티학과는 메디컬 뷰티 산업과 화장품산업을 선도하는 많은 교육기관 및 산업체와 MOU를 체결하고 있다”며 “특화된 교육과정과 실습을 통해 지역의 의료뷰티 분야 전문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한대학교는 최근 신산업분야 특화선도전문대학 선정, 자율개선대학선정, 후진학선도형지원사업 선정, 고숙련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 취업보장형 유니테크 육성 사업 선정 등으로 인하여 학생들의 재정적 부담 완화와 폭 넓은 지원으로 명실상부 대내·외적으로 실무중심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