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그린나래' 코딩교육 경진대회 개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그린나래’는 지난 11월 2회에 걸쳐 코딩 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김대일문화재단 코딩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했으며, ‘KODU로 나만의 게임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8차시 실습형 교육을 받으며 쌓은 코딩 지식을 활용해, 팀별로 개성 넘치는 게임을 개발했다.


심사는 기획안, 창의성, 개발력, 협동심 등 5가지 영역에 맞춰 진행됐으며 결과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팀이 선정됐다.


김대일문화재단은 팀 시상과 함께 참가학생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해 코딩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 몰랐는데 대상을 타서 정말 기쁘다. 배운 내용으로 직접 게임을 만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