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악, "공공기관 여직원 탈의실에서 소형 몰래카메라가 발견되다니..."

경기도, 경찰 신고 등 관용 없이 직위 해제.. 강력 대응 예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A 기관 여직원 탈의실에 소형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공무원이 적발돼 경기도가 조치에 나서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도는 A 기관 여직원 탈의실에 메모리가 장착된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직원 K 씨를 해당 지역 경찰서에 곧바로 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K 씨가 설치한 소형 카메라는 지난 16일 밤 8시 50분경 밤 당직을 위해 탈의실에 들어간 한 여직원이 카메라를 수상히 여겨 집으로 가져와 메모리 카드를 확인 한 결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있는 것을 보고 놀라 17일 오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리에 저장된 영상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카메라 설치자의 모습이 그대로 찍혀 있어 쉽게 적발할 수 있었다.

경기도 조사담당관실 관계자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으로,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직위해제 조치 등 관용없는 엄벌이 처해질 것”이라며, “수사 결과에 따라 중징계 요구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시,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부터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 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