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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의료·요양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함께 돌보며 보듬는 ‘행복여주 통합돌봄’ 본격 추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노인복지과에서는 3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주시 의료·요양 통합지원협의체'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출범식에는 협의체 위원장인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김병옥 대한노인회여주시지회장, 이상숙 여주시의회 의원, 배명훈 경기도립노인전문여주병원장,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김향미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주지사장 등 보건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16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 했다.

 

여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여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된 협의기구로,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식에 이어 협의체 부위원장으로 여주대학교 김성희 부총장이 선출됐으며 2026년 여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여주시는 올해 '행복여주 통합돌봄' 구현을 비전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일차의료 방문진료 서비스 ▲일상생활돌봄(가사·식사·이동지원) ▲주거환경 개선 ▲방문목욕 및 개인위생 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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