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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양평군 광고협회,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 상생 실천

여주시·양평군 광고협회,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인접 지자체 협력 의미 더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광고협회와 양평군 광고협회는 3월 5일 오후 5시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고향사랑 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여주시 광고협회 윤형록 협회장과 양평군 광고협회 이희연 협회장을 비롯한 양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두 단체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교류와 상생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군 광고협회는 여주시에 25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이는 광고협회 임원 및 회원 2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기부금이다. 이에 여주시 광고협회도 양평군에 250만원을 기부하며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의 뜻을 함께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희연 양평군 광고협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인접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바라며, 이번 기부가 제도 활성화에 작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형록 여주시 광고협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이어가는 데 의미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도 활성화를 위해 협회 차원의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한 제도인 만큼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가 제도 정착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인접 지자체 단체 간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협력 분위기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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