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천연합병원이 지난 12월 4일 올해 마지막 실무 간담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운영된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천연합병원은 지난해 12월 시흥시에서는 최초로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신천연합병원)’와 의료ㆍ복지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후 총 5회의 실무자 간담회와 20여 건의 사례검토를 진행해 왔다. 경기도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는 도내 9개 시군에서 지난해 7월 1일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처방, 투약 점검, 영양관리, 각종 검사 및 상담 등을 제공한다. 장곡동은 지역 돌봄의 사령탑 역할을 맡아 복지대상자를 신천연합병원에 연계하고, 건강뿐 아니라 생활환경 전반을 조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신천연합병원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돌봄의료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찰ㆍ처방ㆍ검사ㆍ영양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통합돌봄 체계를 체계적으로 수행했다. 그 결과 일부 사례에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대야동 계수7통 경로당과 신천동 도원 경로당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12월 5일 개소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로당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하고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대야동 계수7통 경로당은 외단열 시공을 통해 건물의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열손실을 최소화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였다. 기존 외벽에 단열재를 보강하고 마감재를 새로 적용해 외부 미관이 한층 밝고 정돈된 모습으로 개선됐으며, 단열 문과 창호 개선 등을 통해 냉난방 효율도 향상됐다. 시는 외단열 공법이 건물 전체의 에너지 효율을 장기적으로 높여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천동 도원 경로당은 내단열 시공을 중심으로 실내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고효율 냉난방기를 설치해 냉난방비 절감 효과를 강화했다. 또한, 친환경 자재를 적용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등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시는 이번 그린리모델링 준공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수원새빛돌봄사업을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단절을 줄이는 정책을 운용하고 있다. 의료·건강·돌봄 등에 맞춘 특화서비스를 마련해 시민의 일상 회복 기반을 강화했고,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도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이밖에 ▲유관 부서와 관계 기관 간 간담회(24회) 열고 협력 체계 강화 ▲의료·요양·돌봄·주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수원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운영 ▲시·동 단위에서 전문가와 실무자 329명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 체계 마련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2026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구조를 정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5년은 통합돌봄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재가장기요양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지난 4일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광명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명형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광명형 통합돌봄사업은 거동이 어려운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시의 핵심 돌봄 정책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돌봄 취약계층 발굴 및 의뢰 ▲위기 사례 정보 공유 ▲긴급 상황 대응 ▲지역 돌봄 네트워크 협력 강화 등 여러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서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도 놓치지 않도록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갖추고, 광명형 통합돌봄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10월 전국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4일 미양면 소재 기업(주)씨스코로부터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가정 발굴 및 위기가정을 신속하게 방문하고, 지원하기 위한 업무용 차량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씨스코는 산업용 연소설비 분야에서 30년 이상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국내 대표 기업으로, 설계·제작·설치·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을 통해 업계의 두터운 신뢰를 확보해왔다. ㈜씨스코 이상미대표는 “산업기술 분야에서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를 살피고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정은주센터장은 “(주)씨스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후원이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부권역 8개 지역(안성1동, 안성2동, 서운면, 보개면, 금광면, 삼죽면, 죽산면, 일죽면)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여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역 어르신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의 구강건강은 단순한 치아 관리에 그치지 않고 전신건강, 영양 섭취, 일상생활 기능,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씹는 기능이 저하되면 체중 감소 및 근감소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치주질환은 심혈관질환·당뇨병·폐렴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이 된다. 특히 구강건조 잇몸퇴축 등 노년기 특성으로 인한 치근우식증과 치주염 발생 위험이 커 예방 중심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평택보건소는 치주질환 예방 교육, 올바른 칫솔질 실천,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구강 기능 유지 운동(구강체조) 등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시 일대일 구강 위생 상태 점검과 불소도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남부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경로당, 보훈회관 등 어르신의 접근성이 좋은 시설을 중심으로 캠페인 및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에도 고령층의 구강 기능 유지 및 예방적 관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조미정 평택보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3일, 새봄노인복지센터는 영통구 매탄2동 저소득 어르신들의 돌봄 강화를 위해 후원금 50만원을 기부했다. 새봄노인복지센터는 수원새빛돌봄 제공기관으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 및 돌봄 공백 어르신에게 방문가사, 병원동행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선윤 새봄노인복지센터장은 “매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을 직접 마주하면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지원을 돕고 싶은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소중한 기부금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돌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또한 새빛돌봄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프로그램) 공연팀으로 구성된‘영통이음봉사단’은 지난 4일, 망포동 소재의 한 노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재능나눔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는 망포2동 소속 동아리 ‘웃따나’팀이 참여해 노래·댄스 등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어르신들은 밝은 표정으로 공연을 즐기며 공연 내내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어르신들께 웃음과 기쁨을 전해주신 영통이음봉사단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영통구에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영통이음봉사단’은 내년에도 지역 내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서로를 잇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 감귤 수확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우울증 예방과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퇴촌면 소재 감귤농장 ‘다함농장’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어르신들은 다양한 감귤 품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감귤을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 종료 후에는 각자가 직접 수확한 감귤을 가져갈 수 있어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사람들과 어울려 감귤을 따니 가벼운 운동도 되고 대화도 많이 나눌 수 있어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추진을 위한 대상자·종사자·예산 등 운영관리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네트워크 회의, 민관 협의체 운영 등 서비스관리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신규 대상자 발굴과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등 사업관리 등 3개 분야 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성남시는 퇴원 노인 환자 맞춤 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이 사업은 분당서울대병원, 성남시의료원,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가사·식사·이동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8월부터 최근까지 5개월간 이 서비스를 제공받은 어르신은 140명이다. 병원에서 가정으로 안전한 복귀를 돕고, 재입원과 돌봄 공백을 예방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 외에도 △지난여름 독거노인 5500명에 쿨 스카프·쿨 팩·쿨 패치·가루형 이온 음료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