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퇴촌면 관음리 136-2 일원에서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감자 심고, 행복 자라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1천980㎡ 규모의 유휴농지에 씨감자를 파종했으며, 오는 6월 수확한 감자는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퇴촌면의 유휴농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위원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풍성한 수확을 거둬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유휴농지를 활용한 자원 순환과 나눔 실천을 통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청 복싱팀이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종별복싱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전국 상위권 전력을 입증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청 복싱팀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대한복싱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강정민 선수는 60㎏ 이하급, 이종승 선수는 70㎏ 이하급에 출전했다. 두 선수는 각각 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대회기간 동안 각 체급 유력 선수들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기량을 선보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의 꾸준한 훈련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앞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과로 증명됐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72년 만에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시민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난 24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총감독, 경찰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준비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남은 기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보고회는 개·폐회식 연출 계획, 교통 및 주차 대책, 성화·성수 행사 운영 등 3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대행사 및 의전 계획, 시군별 선수단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체계 등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성화 봉송과 안치식, 개회식 주제공연,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공연 등 주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드론을 활용한 야간 공연과 대규모 공연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현장 안전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보고회에서는 관계기관 간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대회 기간 광주시를 찾는 경기도민과 선수단의 이동 편의와 체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청 전 공무원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와 광주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지도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했다. 시는 공무원이 현장에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첫 목격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16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서도 신속한 응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보건소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운영 중이다. 해당 교육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25일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에 대해 차분한 대응과 자제를 당부했다. 시는 현재 충분한 재고와 계약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유 중인 종량제 봉투 재고량과 기계약 물량을 합쳐 앞으로 7~8개월간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의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제작 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수급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시는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유포되는 가격 급등설은 사실무근이며 공급 부족 우려 역시 현재 확보된 비축량을 고려할 때 시기상조며 시민들의 과도한 구매 자제를 요청했다. 시는 일시적인 수요 증가에 대비해 판매소별 공급 주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유통망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예산을 확보해 종량제 봉투를 선제적으로 제작·비축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현재 7~8개월분 물량을 확보하고 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조세 형평성 향상와 납세의무 이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광주시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시는 2026년 4월부터 체납액 30만 원 이상인 체납자 중 사업을 영위하는 자를 대상으로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는 사업자가 카드사로부터 지급받을 매출 대금을 강제 압류한 뒤 해당 금액을 세외수입 체납액에 충당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체납액을 직접 징수함으로써 체납 해소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한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와 경영 위기를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추심보다는 분할납부를 유도해 자발적인 납부를 독려하고 납세자의 경제활동 회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수정구 복정1지구에 국공립어린이집인 아테라숲 어린이집과 수자인다솔어린이집을 설치해 개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각각 108번째, 109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자 복정1지구 내에 처음으로 문 연 공공보육시설이다. 이 2곳 어린이집은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말 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LH가 조성한 복정지구 아파트 단지 내 건물을 성남시가 어린이집으로 리모델링했다. 아테라숲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4억900만원이 투입돼 수정구 남위례 116 복정1지구 A1블록(남위례역 아테라 아파트 단지 내)에 전체 면적 591㎡,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보육실 8개, 교사실, 화장실, 조리실 등을 갖춰 23명의 보육교사가 0~5세 영유아 82명(보육 정원)을 돌본다. 아테라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는 초등학생 43명(정원)이 방과후에 이용할 수 있는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35호점이 140㎡ 규모로 들어섰다. 수자인다솔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2억9700만원이 투입돼 복정1지구 A3블록(수자인 더퍼스트 아파트 단지 내)에 전체 면적 35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지역 내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2500개를 순차 설치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2억5000만원이다. 종이팩 전용 수거함은 직사각형 철제 구조물에 수거용 비닐을 씌운 형태로, 429곳 공동주택 내 재활용 분리수거장에 배출 방법을 담은 안내문과 함께 설치된다. 입주민은 종이팩에 붙어 있는 빨대, 비닐 등을 제거한 뒤 물로 깨끗하게 헹구고, 납작하게 편 상태로 일반팩과 멸균팩을 구분해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함에 모인 종이팩은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수거해 제지회사로 보내며, 재활용 공정 과정을 거쳐 두루마리 휴지나 미용 화장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시는 종이팩 배출 방법 영상 자료도 각 관리사무소에 제공하고, 설치 시점에 맞춰 250개 버스정보시스템(BIS), 시 공식 SNS, 시정 소식 채널 등을 통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체 예산으로 모든 아파트 단지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기는 성남시가 전국 최초”라면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2026년 상반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파스퇴르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성남시 지역 중학교 1~3학년 학생 16명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4월 6일 오후 4시까지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지원서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류 심사를 거쳐 평가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13일 이메일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연구소 현장에서 이론 강의와 실험·실습, 조별 활동 등 생명과학 기초와 응용 교육을 받는다. 첫 수업은 5월 6일 입학식과 함께 진행되며, 감염병의 역사와 파스퇴르 연구의 의미를 배우는 과정으로 시작된다. 이어 2차 수업(5월 27일)에서는 박테리아로 인한 질병을 이해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3차 수업(6월 10일)에서는 신약 개발 과정과 스크리닝 기술을 직접 체험한다. 마지막 4차 수업(7월 8일)에서는 화학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아스피린 합성 실험을 진행한 뒤 수료식이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성남시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분당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식품제조 중소기업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솔루션 매칭 행사’를 열고 기업 간 협력 지원에 나섰다. 이번 ‘2026 성남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 커넥트’ 행사는 지난 3월 18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성남시와 네이버클라우드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식품제조 기업 15곳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13곳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총 51건의 1:1 상담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23개 기업이 실제 공장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검증에 들어가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사전에 정리한 과제를 바탕으로 여러 솔루션 기업과 차례로 만나 상담을 진행했으며, 식품안전관리, 설비 고장 예측, 제품 불량 검사, 재무관리 등 제조와 경영 전반에 걸쳐 기업 상황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안받았다. 상담 결과 베이글 전문 생산기업인 고메베이글은 비전(Vision)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블루비즈와 매칭돼 육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제품 불량 검사를 인공지능(AI) 카메라가 대신하는 자동화 방안을 검토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