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청소년재단, ‘청소년 뉴스포츠 패기 프로젝트’참가자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재단 천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만 9세~12세 청소년 대상 뉴스포츠 프로그램 ‘청소년 패기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활동은 여성가족부가 인증하고, 참여 청소년의 활동 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국가 인증제도의 승인을 받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이다. 뉴스포츠를 활용한 다양한 경기 및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도모하고자 개발되었다.


8월 27일에 운영 예정이며, 이어달리기에서 사용하는 배턴을 긴 줄에 끼워 달리는 종목 ‘줄바토런’을 활용한 왕복 달리기, 협동 게임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줄바토런 체험을 통해 신체활동에 대한 즐거움을 형성하고, 스포츠맨십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지역 청소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