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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공정·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교육 실시

2023년 1분기 갑질근절, 반부배, 청렴 결의식 및 폭력예방 통합교육 공직자 소양교육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13일 대회의실에서 올바른 직장내 건강한 문화 조성과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엔 갑질근절 및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결의 선언문 선서를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과 공직윤리를 준수하며 청렴한 직장문화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새내기 신입직원들의 올바른 공직가치관 정립 및 세대간의 갈등 방지를 위한 양성평등교육의 일환으로 해피힐링코칭연구소 대표 문지윤 교수를 초빙해 △성인지 개념 및 유형 △성희롱 대처 방안 및 처리절차 △피해자 대처방안, 주변인의 역할 △직장내 성희롱 사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박평재 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한번 더 일깨우고 더욱 건강한 직장 문화조성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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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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