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관내 어린이집 4개소, 사랑의 라면 70팩 후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26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어린이집 4개소(▲솔티어린이집 ▲동화나라어린이집 ▲사랑아이어린이집 ▲사랑샘어린이집)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라면 70팩을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


유미연 솔티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사랑의 라면 나눔을 통해 나눔 활동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 이런 기회가 생겨 관내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 또한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김광수 인계동장은 “이렇게 뜻깊은 사랑 나눔에 동참해주신 관내 어린이집 4개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랑 나눔 후원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이웃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